정신병이 진짜 너무 무서움..
다른 주제인데, 층간소음도 정신병이 조금 첨가가 됨. 층간소음에 신경을 안 쓸때는 괜찮은데,. 한 번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순간 그 이후 귀트임 이라고 작은 소리도 다 들리면서 엄청 신경쓰게 되더라.
하아..다행이다👏👏
제작진이 너무 인간적이고 멋지신분들 같아
따숩다 ㅜㅜ
할머니 본인도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ㅜㅜ
외로움과 고독의 악취였구나 ㅜㅜ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으로부터 치유된다더만
제작진들이 며칠씩 같이 있어주고 도와준게 너무 잘했다 다행이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일이야
정신병이 진짜 무서운게 저 할머니 입장에선 진짜로 냄새가 느껴지는거임..
고독과 외로움이 가장 싫어하는 냄새로 다가왔네
아 슬프냐
와 제작진들 너무 멋있다
저게 치료가 되는 거였어?
정신병이란게 뇌에 기질적인 문제가 있어서 오는게 아니면 결국 외로워서 생기는 병이에요. 제작진분들 도움으로 잠깐 호전 되어 보이지만 또다시 혼자 외로워지면 안좋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ㅠㅠ
복지사 시절 경험으로 보자면 꾸준한 접근과 치료가 병행돼야 하는데, 현실은 그게 어려움....
일시적으로 호전만 돼도 일단 설득해서 병원을 보낼수 있으니
근데 조현병은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들었는데
조현병이 아니라 편집증 같음. 조현병이랑 다른 병임
정신병이 저정도라서 다행이지... 자해 하는 정신병에 걸리면 스스로 자해 및 자살 하거나.. 심지어 본인의 사지를 절단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본인의 팔,다리를 절단한 사례도 있었음.
노인들 혼자 계신 주거지가보면,, 정말 고독때문에 메말라 가시는분들 정말 많음..
저게 영상으로는 몇분 몇초겠지만 제작진들은 몇날 며칠동안 저기에서 같이 있어줬다는 거잖아.. ㄷㄷ 진짜 사람의 온기라는 게 중요해
머리로는 해결 방법을 알아도 실천하기에는 머뭇거리기 마련인데 제작진들 참 멋있다
그 화장품 썩은거 방치해서 냄새나는 그 썰인줄 알고 봤는데 다른거였네;
할머니가 그래도 조현병 증세를 앓고 계셨지만 나하나 불편한게 전체를 위해서 좋다는 생각을 하신게 얼마나 인생을 이타적으로 희생적으로 사셨는지 보여주는 것 같다. 피해망상 때문에 주변에 폐 끼치는 기사만 보던 나를 깨닫게 만든다.
슬프다...
외로움 고독감이 무서운 거라.. 특히 어르신들 처럼 신체적으로 기능이 떨어지고 하면 더 취약해질 수 밖에 없음
화장실에서 사는건 이해하겠는데 변기 뚜껑은 왜 열어놓는거야..ㅠㅠ
알고보면 서랍장에 10년 묵은 뚜껑열린 대용량 화장품 있는거아녀??
나도 한 40년째 안 씻고 싸돌아다니는데 많은 사람들이 환취를 느끼더라고....
방송국놈들이 이렇게 착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