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해주면 기어오름 업무로 조져야 함
팀장은 일만 잘하면됨. 하지만 팀장의 일은 팀원이 일하는거 다 파악하고 누가 잘하고, 안하고, 못하고, 문제만드는지 파악하고 일이 완성되게 만드는 것. 그리고 그것을 평가해서 보상을 받고 핸디를 받게해서 알곡과 쭉정이를 회사에서 거르는것. 이것을 못하면 무능한 팀장이고 아래에 멀쩡한 애들도 힘들어지고, 쭉정이들만 입놀리며 힘이 생김. 하지만 잘하면 나처럼 오유하면서 일할수 있다. 히히히히히히
능력자시군요.
저 밑 애들이 보면 반응 예상 : 저는 한 두 개 정도밖에 안했는데요?
팀원들이 너무하네.. 팀장도 팀장 역할 제대로 못하는거 같고..
천산데? 커리어 쌓느라 연애를 미뤘나보다
좋은 팀원들도 많죠 그냐 저 사람들이 배은망덕한거고 저런 사람들에게 잘 해줄 필요는 없죠
LG전자는 저렇게 구르는 팀장에게 얼마를 줄끼요? 1억 넘겠죠?
그...그치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팀장사마는 와타시에게 관심이 없는 걸!!
저게 다 홧병으로 올거같은데... 토닥토닥 해주고싶다
리더쉽의 핵심은 솔선수범. 우리는 왠지 리더의 역할을 감시하고 쪼고 다그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그걸 크게 흔들었던 계기가 히딩크. 근데 아직도 내국인 중에는 그만한 리더가 잘 없음. 윗글은 근태관리, 먹는거, 뒷담화... 이야기지만, 왠지 저 팀장 일잘 할거 같음.
저도 한 회사에만 20년 회사 다니고 있고.. 부장 단지는 7년, 팀장 된지는 5년인데, 애들 퇴사한다고 할까봐 노심초사... 한명 나가면 다른 직원들이 또다시 일부담되서 또 나간다고 하고... 에휴... 윗선에 연봉을 올려서라도 나가는거 막아야 한다고 2년 넘게 설득해서 겨우 많이 올렸는데.. 그래도 나갈까봐 노심초사 합니다.... 제가 막내일 때는 막내라고 저녁 야근 새벽 야근... 주말 특근.. 중간 관리자일 때는 중간관리자가 잘해야 한다고 다 시키고... 팀장되니 이제는 팀장이 잘해야 한다는 분위기로 책임 가중.. 나간 직원들 자리 메꾸느라 팀장도 실무 같이 하라고 해서 실무도 하고.. 직원들 다 퇴근하기 전에 퇴근못하고 일봐주고.. 올린 결재판 다 검토하고 밤늦게 퇴근하고 있으면... 또 젊은 직원들은 저 모습이 나의 미래인가 싶어서 같은 꼴 날까봐 더 힘들기 전에 이직한다고 하고.... 어떻게 하라는거야....ㅠ.ㅠ 그래도 오유 보는 시간은 포기 못함.
너무 잘해줘서 둘리 된 듯
근데...저정도면 누군지 특정 가능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