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해야지 하자고 하면서도
결혼 일정 이야기를 미루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결정하자는 것도 아니고
방향을 맞추고 싶은건데
그만 해야하는게 맞는거겠죠
결혼 비용도 제가 더 많이 부담하기로 했고
혼자 식장 알아보면서 회의자료 발표하듯 정리해서 보여줬는데
새벽에 문득 조금 비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비부부님들 보면 준비하다 다툼은 있어도 시작은 순조로우시던데
저는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이렇게까지 할 일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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